안녕하세요, 공돌투자자 입니다.
월급이 안정된다면 월급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해요.
코로나로 인한 급격한 유동성 증가로 돈이 돈을 버는 시대가 있었죠. 금리 인상으로 그런 시대는 끝이나고 경기 침체가 찾아오고 있어요.
노동/투자를 통해 자산을 늘리고 늘어난 자산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야해요.
기업도 마찬가지죠. 투자를 바탕으로 매출을 올리고 매출을 기반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기업이 오래갑니다. 그런 기업을 투자해야하고요.
노동 ↔ 투자의 선순환을 구축하자
종자돈은 노동으로 법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쳐야해요. 코로나 때는 노동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지만 지금 시기에는 다시 노동으로 인한 소득이 부각되죠. 일희일비해선 안되요. 최소 종자돈 획득까지는 노동을 통한 소득이 반드시 필요해요.
일잘하는 사람이 투자도 잘합니다. 투자는 많은 연습과 경험이 필요해요. 순발력도 필요하고 끈기도 필요합니다. 베팅도 필요하고 위기관리도 필요합니다. 얕은 경험과 지식으로는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없어요. 일하면서 그런 부분을 배우는 측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수업료를 지불하려면 안정적인 노동환경은 필요해요.
노동을 통한 소득은 투자로 이어져야해요. 여전히 노동만으로 집을 사고 차를 사기 힘들어요. 노동을 투자로 연결해서 돈이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해요.
장이 너무너무 구려도... 그래도 투자는 해야한다.
주식 시장은 돌고 돕니다. 앞서 상승도 전례가 없었고 이번 하락도 전례없는 하락이에요. 하락폭을 비교하자면 닷컴버블, IMF, 금융위기 등이 더 큰게 사실이지만 앞선 하락은 큰 하락파동안에 작은 상승파동들이 있었지만 이번 하락파동은 그냥 질질...흐르는 장이에요.
그래도 투자는 해야해요. 이런장 저런장 다 겪어봐야 투자가 단단해집니다. 그래야 상승장이 와서 먹을수 있어요. 위기가 와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인버스를 투자하는 한이 있어도 항상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해요.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 경함하는 것은 천지차이!!
투자가 안정되면 월급 같은 돈을 꼭 만들어야 한다.
'월급'하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제 느낌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입니다.
물론 회사가 망하면 실직을 할 수 있고 월급 지급이 안되는 경우도 생길수 있죠. 그런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월급은 '따박따박'의 느낌이 강합니다. 따박따박 들어오는 돈은 들쑥날쑥 들어오는 돈과의 힘이 다릅니다. 안정감이 다릅니다.
투자가 안정되고 어느정도의 부를 축적하면 반드시 '월급같은 돈' 을 만들어야 해요. 그래야 월급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투자가 안정되면' 이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투자가 안정되었다는 말은 여러 장에서 통하는 나의 투자법이 있고 설령 그 투자법이 더 이상 통하지 않더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자산이 충족된 상태를 말해요.
공돌투자자의 이야기
'02년 정도부터 투자를 시작했어요. 학생이었죠. 그때 돈은 매우 작았지만 가장 많은 공부를 했고 퍼센트로 본다면 시장에 가장 많은 수업료를 지불했어요. 정말 통하지 않는 나의 투자법이었지만 그 경험조차 나중엔 다 의미가 있어요. 써먹을 곳이 있다는 뜻이에요. 학업도 소흘히 하지 않았어요.
'08년도에 취업을 했어요. '07~'08년도는 금융위기가 있던 시절이었죠. 그때도 투자는 쉬지 않았어요. 경험했어요. "하락장은 이렇구나..." 업무가 무척이나 빡센 곳이었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면 11시정도 되었는데 그때부터 주식창을 봤어요. 1~2시 정도까진 봤던거 같아요. 놓지 않았어요. 이때도 투자는 변변치 않았고 월급으로 자산을 늘리던 시절이었어요.
'12년도에 이직을 했어요. 이곳은 업무강도가 매우 낮은 축에 속하는 회사였어요. 지금도 그 회사를 다니고 있고요. 어느정도 장중 매매가 가능한 환경이기도 하고 마침내 투자도 꾸준한 수익을 발생시키기 시작했죠. 이때 그다음을 준비했어요. 투자봇 개발... 언제 바쁜 업무에 투입될지 모르기 때문이었죠.
'12년도 부터는 꾸준한 수익이 계속 났어요. 그리고 '20년 코로나가 옵니다. 코로나 시기 하락은 무척 강했지만 그 기간이 매우 짧았고 금융위기의 경험때문인지 인버스로 적당히 헷지해가며 손실을 보지 않았어요. 오히려 코로나 관련주들로 인해 수익을 봤죠. 그리고 시장은 안정되면서 막대한 유동성으로 전례없는 상승을 경험합니다. 이 시기 전 투자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어요.
하고싶고 도전해보고 싶은 일도 생겼어요. 그렇지만 가정이 있는데 회사를 함부로 그만 둘 수 있나요? 주식 오래 하신 분은 아실 거에요. 아무리 주식으로 수익을 내도 그 자체의 위험성을 너무나 잘알기에 여기에 의존하기엔 불안감이 있어요. 그때부터 시작한 것이 '월급 같은 것'의 구축이에요. 아직 현재진행형이고요.
블로그, 전자책, 해외투자, 배당투자, 파킹통장, SPAC, (아직 못해본) 상가투자...
마침 금리 상승기가 도래했기에 이런 것들을 진행하기에 오히려 좋은 환경이에요.
여전히 일말의 부담감이나 두려움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지만 그대로 이런 사이클을 구축한 점은 스스로 칭찬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것이 투자를 잘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엉덩이로 했다고 생각해요.
내가 찾은 현금흐름 만들기
현금흐름의 조건 = 월급 같은 것
제가 생각한 현금흐름의 조건은 '월급 같은 것'이에요.
리스크 없이 '따박따박'
1. 블로그는 제가 아직 미천해서 큰 수익에 도움이 되진 않아요. 그래도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나중에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2. 파킹통장은 지금 시기에 괜찮아요. 물론 적금이 금리는 더 좋죠. 그러나 저처럼 단기매매를 하시는 분은 파킹통장 활용을 잘하면 좋아요. 보통 자정을 기준으로 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에 자정이 넘어서 이자만 받고 필요시 다시 주식 계좌로 이체하면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죠.
3. 배당투자. 의도적으로 배당주 투자를 하진 않아요. 다른 여러글에도 밝혔듯이 전 미국주식은 장기투자해요. 그중 하나의 방법으로 마법공식투자를 하고있고 마법공식에 있는 주식들은 대게 배당률이 좋아요.
4. SPAC. 스팩은 합병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청산시 원금에 약간의 이자를 지급해요. 하방이 닫혀있죠. 가끔 테마로 묶여서 큰 시세를 주기도 해요.
5. 공모주 투자도 몇가지 지표를 히스토리로 보고 통계를 내보면 위험 할 수 없는 투자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이건 나중에 포스팅을 따로 한번 할게요.
저도 아직 구축중이이에요. 또 다른 현금흐름 만드는 법이 있다면 함께 나눠보면 좋을 거 같아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