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투자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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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돌투자자 입니다.
새로운 블로그 '공돌투자자의 부모 자녀 경제 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 소개를 드립니다.
온라인 공간이지만 부모와 자녀를 교육 한다는 점에서 신뢰가 생명이기에 공개 가능한 제 모든 것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직장인
직장인 입니다.
고려대 공대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연구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현재는 타 대기업 연구소에 재직 중입니다. 현재 회사는 제가 퇴직을 하게 된다면 밝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8년 말부터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니 15년 정도 일을 했네요. 세상에나... 쓰면서 생각보다 오래 일한 거 같아 스스로 놀랐습니다.
투자 수익이 근로 소득을 초과한 이후 사실 회사 생활에 대한 회의감은 있습니다. 내가 이곳에서 '시간을 떼우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몹시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고 그 일환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투자자
주식 투자자 입니다. 대학교 1학년, 그러니까 2002년부터 시작했네요.
한 10년은 시장에 수업료를 지불했고 그 후 10년은 연 기준 투자소득이 근로소득을 항상 넘었던 거 같습니다.
투자금으로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육아휴직 중엔 생활비도 충당했네요. 그래서 다행이도 금리 상승기에 회사를 통한 저리 대출 이외에 부채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는 투자를 일찍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사회 진출 전에 충분한 학습과 경험이 되어 있었고 실질적은 수입이 생긴 이후에는 본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
제 아버지는 금융업계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학비는 다행히 다니시는 회사에서 지원이 되었어요.
부모님은 제가 주식하는 것에 반대는 커녕 금전적 후원(무이자 대출) 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이 생기면 그 돈은 수거(?)해가지 않으시고 제가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전액 투자를 했습니다. 물론...수익을 얻진 못했지만 이 기간이 저에게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큰 돈이 생기기 전에 전 상승장과 하락장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아빠
두 아이(6살, 4살)의 아빠입니다.
부모는 모두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보다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근사한 낚시대 하나는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아들이자 아빠로서 제가 느끼고 경험한 투자의 모든 것을 이 블로그를 통해 쏟아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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