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돌투자자 입니다. 11월 월급처럼 꼬박꼬박 현금흐름 만들기 입니다. 월급이 주는 포근함. 현금흐름을 만들면 더 포근해지고 월급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그것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목표는 월 400입니다. 파킹통장 으로 94 만원 벌었어요 (전월 46만, 48만원▲) 기준 금리도 오르고 은행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금리도 계속 올라요. 파킹 통장의 최대 장점은 자유롭고 편리한 입출금 이에요. 단기거래를 주거래로 하기에 돈을 묶어두기 힘든 저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파킹 통장을 선택할 때는 이율, 한도가 중요해요. 케이뱅크는 이율과 한도(3억)에 강점이 있어요. 카카오뱅크 이율도 2.6%로 높지만 지금까지 쌓인 이자를 볼 수 없어서 불편해요. 토스뱅크는 이율은 낮지만 별도의 파킹 절차가 없어서 편리해요. 💪케이뱅크 (연이자 2.7%) 11월 이자 : 603,976원 💪카카오뱅크 (연이자 2.6%) 11월 이자 : 156,695원 💪토스뱅크 (연이자 2.3%) 11월 이자 : 182,502원 CMA RP 으로 31만원 벌었어요 (전월 1.3만원, 30만원▲) CMA 계좌의 장점은 한도가 없다는 점이에요. 단점은 매수/매도 가능시간이 정해져있어서 그 시간 이후 이체가 자유롭지 않아요. 💪미래에셋증권 (연이자 2.7%) 11월 이자 309,211원 공모주 으로 19만원 벌었어요(전월 17만원, 2만원▲) 이번주 공모주는 1,000 : 1 경쟁률을 상회하는 두종목 뉴로메카, 티쓰리인베스트먼트을 청약했어요. 저의 공모주 판단기준은 오직 경쟁률이에요. 기관 경쟁률이 1,000 : 1 넘는 종목만 청약해요. 그 이유는 수익의 크기는 알 수 없으나 상장 당일 시가가 공모가를 하회할 가능성이 거의 0에 가깝기 때문이에요. 주식 시장이 침체되면서 공모주 수익률이 많이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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